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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부부's/여행 리뷰

대전 반려견 동반_벚꽃 구경 명소 | 유성 바램길_산책/데이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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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벚꽃 구경 명소 

 

 세종 유성 바램길 

1구간 징검다리길 3코스

(1코스 징검다리길 3구간)

 

반려견/강아지 동반 산책 코스

대전 데이트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동글와이프입니다:)

 

저희는 작년에 유성구로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 온 집 근처에

천변가와 산책로가 있어

몽글이와 자주 산책을 했지요.

 

알고 보니 그 길이

세종 유성 바램길 중

한 구간이었고

봄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

벚꽃 구경하기 좋은

길이었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에서

유성 바램길의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종 - 유성 바램길

세종-유성 바램길은

유성에 거쳐 세종시로 이어지는

잘 조성된 도보길이에요.

 

 

 

 

 

https://www.yuseong.go.kr/tour/sub03_02_03.do

 

다함께 더좋은 유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구 홈페이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ww.yuseong.go.kr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구간 (1코스) 부터

4구간 (4코스) 까지

다양한 구간 (코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구간(코스) 안에는

여러 개의 코스(구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산책길 표지판에

표기가 반대로 되어 있어

참 헷갈리네요...ㅠ.ㅠ

혹시 몰라 2가지 표기를

다 적어두었어요 ㅎ.ㅎ)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1구간 징검다리길의 3코스

(1코스 징검다리길의 3구간)

입니다.

 

죽동교에서 시작해

세미래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인데요.

 

제가 평상시에 자주 다니는

죽동교에서 반석마을 5단지까지의

길을 보여드릴 거에요.

 

 

 

 

 


 

제가 산책한 길

먼저 지도로 보여드리고

그 길에서 찍은 사진들

접은글로 작성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려면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4월 5일에 한 번

(하기중 ~ 유성경찰서),

4월 7일에 한 번

(반석교 ~ 반석마을 5단지)

2번에 걸쳐 다른 코스로

산책을 했습니다.

 

5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날이 조금 흐렸고

7일에는 하늘이 참 맑았어요.

 

게다가 그 이틀 사이에

벚꽃이 더 만개해서

7일에 찍은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5일에 걸은 코스가

높은 건물이 없어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뒤의 배경들이 예뻐서

맑은 날 만개한 모습을 봤다면

역시 참 예뻤을 거 같아요.

 


 

 

 

 

 

지족역 ~ 하기1교 ~ 침신교
(하기중, 침신대 건너편)

벚나무개나리
함께 일렬로 쭈욱
서있는 벚꽃길

 

더보기

 

지족역 앞에도

커다란 벚나무

하나가 서있어요.

 

 

 

 

 

 

롯데마트를 지나

하기 1교에 도착하면

보이는 풍경.

 

 

 

 

 

 

하기중 건너편에서

침신대 건너편을 지나

침신교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이에요.

 

노란 개나리와

팝콘 같은 벚꽃의

조합이 참 예뻐요.

 

저는 천변으로 내려가지 않고

천변길 위쪽 도보길을

이용해 걸었습니다.

 

 

 

 

 

 

 

 

침신교 ~ 죽전교
(주택가 건너편)

주택가 풍경
벚꽃길의 조화

 

더보기

 

침신교를 넘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이에요.

 

예쁜 주택 하나와

주변 풍경이

참 잘어울렸어요.

 

 

 

 

 

 

침신교를 넘어서

계속 천변 위 도보길을

이용해 걸었는데요.

 

건너편에

제로에너지타운하우스

라는 주택가가 있어요.

  

 

 

 

 

 

뒤로 보이는 주택가 풍경과

벚꽃길이 참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이 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이었거든요.

하늘이 맑았다면

더 예쁜 풍경이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ㅠ.ㅠ

 

 

 

 

 

 

 

죽전교 ~ 죽동교
(유성경찰서 건너편)

풍성한 벚꽃길,
건너편 예쁜 건물들
만드는 멋진 풍경

내가 소개할 구간 중
가장 예뻤던 곳

 

더보기

 

 

 

다리를 지날 때마다

위의 도로가 아닌

천변으로 통하는 길로

내려가 건넜어요.

 

이렇게 하면

끊기는 느낌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천변 길로 내려왔다가

올라가는 길에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어봅니다.

 

 

 

 

 

 

 

길을 올라가면

짜잔!!

 

이렇게 풍성한 벚꽃이

쭈욱 이어진

도보길이 등장합니다.

 

 

 

 

 

 

가는 길 중간에

발견한 작은 목련 나무.

 

 

 

 

 

 

풍성한 벚꽃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산책길 중간중간

이렇게 바램길 코스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볼 수 있어요.

 

 

 

 

 

 

계속 걷다보니

건너편에

예쁜 건물들이

등장합니다.

 

 

 

 

 

 

 

저 예쁜 건물들 사이에

맛집도 있고 예쁜 카페

있답니다.

 

산책을 즐기고 방문하면

데이트 코스로도

딱일거에요.

 

 

 

 

 

 

벚꽃이 활짝 핀 이 날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산책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엄마나 아빠도

많이 보여서 참 좋았네요.

 

 

 

 

 

 

 

조금 더 걷다가

예쁜 건물들을 배경으로

한 컷 더 찍어봅니다.

 

아 정말...

하늘만 맑았다면

참 완벽했을텐데 ㅠ.ㅠ

 

 

 

 

 

 

유성경찰서에 가까워지니

보이는 풍경이에요.

 

뭐... 별거 없음...ㅋ.ㅋ

 

 

 

 

 

 

 

죽동교 ~ 죽전교
(유성경찰서 있는 쪽)

두루봉 근린공원의
벚나무를 배경으로
멋진 그림을 만드는 길

산책길 중간에
맛집과 카페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 제격

 

더보기

 

 

죽동교를 건너

유성경찰서 쪽으로 가면

건너편에 두루봉 근린공원이

보입니다.

 

두루봉의 벚나무들까지

다 볼 수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건너편과 마찬가지로

풍성한 벚꽃길이

개나리와 함께

펼쳐져 있어요.

 

아까 언급했다시피

가는 길 중간에

건너편에서 봤던

빌라촌 쪽으로 빠지면

맛집이나 카페가 있어요.

 

예쁜 벚꽃도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완벽한 데이트 코스 +-+

 

 

 

 

 

 

더 걷다보니

커다란 벚나무를 발견해

한 컷 더 찍어봅니다.

 

 

 

 

 

 

제 건 아니지만

예쁜 자전거가 있어

같이 찍어봄 ㅋ.ㅋ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두루봉 벚나무들과

이루는 멋진 장관을

 또 담아낼 수 있었어요.

 

 

 

 

 

 

 

죽전교 ~ 침신교 ~ 하기 1교
(침신대 있는 쪽)

 

더보기

 

 

건너편에서 봤던

주택가를 볼 수 있어요.

 

이 쪽 길은 비교적

볼게 많지 않았어요.

 

 

 

 

 

 

작은 목련 나무 몇 개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도

볼 수 있었네요.

 

 

 

 

 

 

주택가가 끝날 때까지

벚꽃길이 이어집니다.

 

 

 

 

 

 

주택가 끝에는

개나리가 잔뜩

피어있네요.

 

 

 

 

 

 

침신대 옆은

벚꽃이 많지 않았고

침신대를 지나

하기중학교 옆에서

다시 벚꽃길이 이어졌어요

 

 

 

 

 

 

 

하기 1교 ~ 하기 2교 ~ 반석교
(송림근린공원 건너편,
송림마을 1, 2단지 쪽)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더보기

 

 

하기 1교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

 

 

 

 

 

 

이 곳에도 산책길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벚꽃이 피면

벚꽃길로 변신합니다.

 

 

 

 

 

 

뒤를 돌아 반대로 봐도

예쁜 그림이에요.

 

 

 

 

 

 

이 곳에서도

작은 목련 나무 몇 그루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송림마을 2단지 옆

도보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표지판을 하나 발견.

 

 

 

 

 

 

 

하기 2교 아래로 내려가

반석교로 향하는 길에

벚꽃이 계속 이어집니다.

 

 

 

 

 

 

 

하기 2교로

내려가는 길에

보이는 언덕이

참 예뻐서 한 컷.

 

 

 


 

 

 

 

 

여기서부터는

다른 날 촬영한 사진이에요.

 

하늘이 참 맑고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날,

송림마을 1단지 건너편

스타벅스에서 출발해

산책을 했어요.

 

하기 2교 다리 위에서

본 풍경입니다.

 

 

 

 

 

 

 

송림마을 1단지 옆

산책길의 모습이에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만개한 벚꽃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

 

 

 

 

 

 

1단지 산책길 끝에서

반석교 아래로 내려가기 전

한 컷 더.

 

 

 

 

 

 

반석교 아래로

내려가는 길.

 

하늘이 맑아

카메라를 어디에 대도

참 예뻤어요.

 

 

 

 

 

 

 

 

반석교 ~ 반석초
(반석마을 2단지 건너편)

사진 찍기 좋았던,
산책로를 따라
이어져 있는
풍성한 벚꽃길

 

더보기

 

 

반석교 아래를 지나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모습이에요.

 

하얀 꽃은 무슨 꽃인지

모르겠네...ㅋ.ㅋ

어쨌든 봄을 맞아

활짝 피어 있는

꽃들이 참 예뻤어요.

 

 

 

 

 

 

이 날은 남편과

동행한 날이라

인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올라가는 길에

또 한 컷.

 

 

 

 

 

 

 

산책길의 시작에서 보이는

커다란 벚나무의 모습.

 

 

 

 

 

 

산책로를 따라

쭉 이어진 벚꽃길의

모습이 참 예뻐요.

 

 

 

 

 

 

카메라를 하늘로 향해서

파란 하늘과 함께

한 컷 찍어봅니다.

 

 

 

 

 

 

예쁜 벚꽃길 아래에

서서 사진 찍기.

 

아니 이 양반이

와이프 궁딩이가

다 보이는데

얘기를 안해줌

ㅋㅋㅋㅋㅋ

 

버리긴 아깝고

스티커로 가려봄 ㅋ.ㅋ

 

 

 


 

 

 

 

 

만개한 벚꽃과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따라

계속 걸었어요.

 

 

 

 

 

 

 

산책길 중간에

데크와 벤치가 있는데

데크를 다 감쌀 정도로

큰 벚나무 하나가 서있어

참 멋있는 모습이에요.

 

 

 

 

 

 

뒤돌아 서서

걸어온 길을 향해

한 컷 찍어봤어요.

 

 

 


 

 

 

 

 

데크를 지나 더 걷다보면

지도 상에는 나오지 않는

반월교라는 작은 다리가 보여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이 외쳤어요.

"새 한 쌍이 나무 위에 있어!!"

 

만개한 벚꽃 사이로

귀여운 새 두 마리가

앉아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반석초 옆 풍경.

 

우리 몽글이도

은근슬쩍 등장 ㅋ.ㅋ

 

 

 

 

 

 

반대로 돌아보니

반월교의 다른 쪽을

볼 수 있었어요.

 

반석초 앞 골목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많고 카페도 있어요.

 

몽글이 미용하는 날이라

근처 미용실에 맡겨 놓고

남편과 점심을 먹으며

오랜만에 데이트 ㅎ.ㅎ

 

 

 

 

 

 

 

반석마을 2단지 산책로
~ 지족교

 

더보기

 

 

 

점심을 먹고 나서

천변으로 다시 왔어요.

반월교를 건너

다른 풍경을 구경했어요.

 

반월교 양쪽으로

벚나무가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경과 나무 울타리가

잘 어울리는 예쁜 스폿.

인물 사진도 남겼어요.

 

 

 

 

 

 

다리를 건너고 나면

역시 양쪽으로 벚꽃길이

펼쳐져 있어요.

 

 

 


 

 

 

 

2단지 산책로를 지나

지족교에 도착했어요.

 

천변 양쪽으로

벚꽃이 만개한 모습.

 

 

 

 

 

 

 

이번에는 천변으로

내려가지 않고

도로 횡단보도를

이용해 건넜어요.

 

건너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벚나무 하나.

 

 

 

 

 

 

 

지족교 중간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반석마을 5단지 옆에서도

풍성한 벚꽃길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지족교 ~ 지족 2교
(반석마을 5단지 쪽)
~ 지족교 ~ 반석교
(반석마을 1, 2단지 쪽)

역시 산책로를 따라
이어져 있는
풍성한 벚꽃길

사실 바램길 코스는

반석마을 5단지 옆 천변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지족교에서 반석초를 지나

반석마을 7단지로

이어지는데요.

 

7단지까지 가기에는

집에서 너무 멀기 때문에

5단지 옆 천변 길까지만

구경하고 돌아갔어요.

 

더보기

 

 

 

지족교를 건너

5단지 옆 산책로에

도착했어요.

 

쭉 이어져 있는

풍성한 벚꽃길이

참 예뻐요.

 

 

 

 

 

 

단지 쪽에 심어져 있는

목련 나무 하나가

푸른 하늘과 잘 어울려

한 컷 담아봤어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예쁜 스폿이 계속 나와요.

 

 

 

 

 

 

 

계속 걷다가

목련 나무가 양쪽으로

서있는 스폿 발견.

 

 

 

 

 

 

 

천변까지 나와 있는

목련의 모습도

담아봅니다.

 

 

 

 

 

 

뒤를 돌아보니

또 다른 예쁜 풍경.

 

 

 

 

 

 

 

아래로는 천변

위로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절경을

만들고 있네요.

 

 

 

 

 

 

 

 

 

 

마침 바람이 불어

벚꽃이 살랑살랑 움직이는

모습도 담아보구요.

 

 

 

 

 

 

파란 하늘과

커다란 벚나무 하나.

 

 

 

 

 

 

 

여기서도 데크 하나를

볼 수 있었어요.

 

 

 

 

 

 

 

5단지 산책로 끝에 있는

지족 2교에 도착했어요.

 

이 곳을 끝으로

벚꽃길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아요.

 

 

 


 

 

 

 

지족 2교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갈까 하다가

몽글이 산책도 더 시킬 겸

지족 2교 아래로 가봤어요.

 

천에 징검다리 하나가 있어

그걸 이용해 건넜답니다.

 

지족 2교를 지나고 나면

벚꽃은 볼 수 없지만

천이 예쁘게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왔던 길 건너편에서

천변 길을 이용해

다시 돌아갔어요.

 

반대편에서 보니

5단지 산책로 벚꽃길이

한 눈에 보이네요.

 

오후 1시 쯤이었는데

5단지 쪽은

햇빛을 받아 잘보이고

1단지 쪽은 그림자 져서

잘 안보였어요.

 

 

 

 

 

 

그렇게 천변 길을

쭉 걷다 보니

아까 처음에 봤던 데크와

그 주변 풍경이 보이구요.

 

 

 

 

 

 

또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까 지나갔던 벚꽃길이

한눈에 보입니다.

 

 

 

 

 

 

역시 아까 지났던 길이지만

반대쪽에서 천변과 함께 보니

다른 풍경이에요.

 

 

 

 

 

 

 

반석교 ~ 송림근린공원

연못정자
구경할 수 있는 곳

 

더보기

 

 

반석교를 지나고

하기 2교를 지나기 전

1단지 건너편의 모습.

 

 

 

 

 

 

하기 2교까지 지나고

2단지 건너편의 모습.

 

저는 여기에서

천변 위 송림근린공원으로

올라갔어요.

 

 

 


 

 

 

 

송림근린공원에서 보이는

2단지 산책로 벚꽃길의

모습입니다.

 

 

 

 

 

 

더 걷다 보면

송림근린공원

한 쪽에 마련된

연못이 나와요.

 

 

 

 

 

 

이 날 운이 좋았는지

한 쌍의 오리가 헤엄치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뒤로 보이는

벚꽃길 덕분에

평소와 다른 풍경이

만들어졌어요.

 

 

 

 

 

 

시원한 분수도

구경할 수 있어요.

 

분수 나오는거

이사 온 뒤로 처음 봐서

놀랐음...ㅋ.ㅋ

 

 

 

 

 

 

연못 옆에

정자 하나가 있습니다.

 

역시 벚꽃길을 배경으로

평소와 다른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송림근린공원에서

볼 수 있는

문제의 표지판...

 

같은 징검다리길을

홈페이지에는 바램길 1구간,

표지판에는 바램길 1코스로

표기하고 있다.

 

이 전체 표지판 말고도

산책로 중간중간에 있는

구역 표지판에도 역시

홈페이지와 반대로 되어 있다.

 

통일이 안되어 있다니...

너무 거슬려...

이런거 너무 싫단 말이다!!!

 

 

 

 

 

 

다른 한쪽에는

바램길에 관한

설명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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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방문하기 좋은

맛집과 카페를

제 블로그에 소개해 놨어요.

참고해 주세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대전에서 좋은 산책 코스

혹은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유성 바램길은 어떨까요?

 

동글몽글네가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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